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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M Story : smwise.com

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개나리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지은이 Mix Coffee

 

눈 녹은 길 자락에 수줍게 고개 들고

한들한들 봄바람에 떨리는 가냘픈 몸

 

무엇이 그리 급해 가장 먼저 피어났나!

누구를 보고파서 서둘러 피어났나!

 

아침 저녁 찬바람에 가끔 오는 꽃샘 추위

봄인가 겨울인가 긴가민가 하더니만

 

화사한 노란 자태 갓 피어난 너를 보니

기나긴 어둠 속에 한줄기 빛을 본 듯 


반갑고도 반갑도다!

나리나리 개나리야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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