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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M Story : smwise.com



          그리움
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Mix Coffee 

 

스쳐가는 찬바람이 귓가를 때리면

뒹구는 낙엽이 발끝을 스쳐간다.

 

마음 속 깊은 곳 숨어있던 그리움이

낙엽과 함께 내 발을 간지른다.

 

잊은 듯 잊혀진 듯 숨겨 놓은 그리움은

이 가을 무거운 짐이 되어 나를 짓누른다.

 

그리움의 무게야 견딜 수 있겠지만

아련히 잊혀 가는 추억은 가슴에 사무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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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설명


'15년 가을 SM이 한 여인과 이별을 했습니다.

그리고 그 여인에게 마지막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저에게 시 한편 지어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.


그래서 SM의 구구절절한 마음을 담아 '그리움'이라는 이 시를 쓰게 되었습니다.


사무치는 그리움을 가슴에 간직한 SM을 생각하며 이 시를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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